숨차게 달려온
부산점 오픈이 바로 !! 오늘이였습니다
기대반 설렘반으로 맞이한
7월 19일의 아침
그리고 오픈시간 11시
예쁜 공주님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 있던 직원들은
설레임도 잠시
밀려드는 손님들에 눈코뜰세 없이 바쁜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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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모든 준비를 마치고 공주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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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어머~~~!!! 여긴 모야~
왜이렇게 예뻐~~
와 넘 러블리하다!!
감탄사와 함께
찾아주신 고마운 고객님들
새로운 사진으로
계속 업로드 해드릴께요 ^^
주말엔 부산으로 오세요~~~~